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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초심, 고물가 시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]

작성자 : 초심스터디카페 2023-05-26 14:19:17 조회 : 2,595회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모든 것이 오르는 고물가 시대,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.

고물가에 어렵다 힘들다 고민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는가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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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물가 시대의 소비 패턴과 그를 활용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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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물가 시대에는 소극적인 소비가 기본이 됩니다.

그렇다 보니 더 많이 따져보고, 더 많이 비교하고 가장 확실한 것에 소비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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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적인 메리트,

서비스의 만족도,

소비를 위한 정보 취득.

이런 거래에 수반되는 모든 것들이 가장 확실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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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이 중 최소 1가지는 확실히 잡고 가야합니다.

확실하다는 것은 단순히 '음, 이거 괜찮네. 이정도면 좋네' 가 아니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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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와~ 저렇게까지 서비스를 한다고?'

'이걸 이 가격에 판다고?'

'이런 정보를 그냥 준다고?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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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는 정도가 돼야 확실한 소비 욕구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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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~6월 은 핑계 거리가 많은 달입니다. 고객 서비스, 가격 할인을 하기에 명분이 충분한 시기지요.

할인에 대한 이야기를 가급적 안하려고 하지만,

지금은 시기적으로 일부 할인 혜택+과한 서비스를 동반한 운영 전략이 필요한 때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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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심의 서비스는 시스템이나 시설적인 측면에서 이미 경쟁사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에 올라와 있습니다.

다만 그만큼 고객의 경제적 여건이 변했고 시장상황이 달라졌기 때문에 소비할 수 있는 자원이 줄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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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은 수익이 줄면 마케팅 비용부터 줄이고, 개인은 교육비부터 줄입니다.

고객의 소비가 위축되는 시기에는 모든 사업이 판관비 지출에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.

이런 패턴 속에 스터디카페 업종의 장점은 판관비가 적다라는 것 입니다.

판관비를 초과한 매출은 70% 이상이 수익으로 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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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출은 크게 고정지출과 변동지출 2가지로 구분 됩니다.

고정 지출은 임대료, 인건비, 마케팅 비용 등이 있고,

판매와 동시에 발생하는 변동 지출은 상품 자체의 공급가(음식으로 치면 재료비, 로스비 등)인데

스터디카페는 이 변동지출이 매우 적습니다. 이것이 장점이고 이것을 활용해야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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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, 이것이 더욱 명료해지기 위해선 필수 조건 하나, 바로 고객 트래픽이 높아야 합니다.

트래픽을 올리기 위해서는 이슈가 필요하고 이슈를 만들기 위해서는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.

그리고 이것이 널리 퍼져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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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사에서는 이러한 이슈를 위한 명분과 함께 널리 퍼지는 구전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고, 이것을 각 지점에서 이어가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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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진행한 서울 시청 제휴 건은 아직 협의 중 이긴 하나 5~10% 의 할인이 제공될 것이고 각 매장에서 수시, 상시로 진행해주시는 할인 이벤트를 고려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최대 30~40%의 할인 효과를 보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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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와 같은 방식의 할인은 이미 하고 있던 것들이나, 서울시청 주체의 기사 보도를 통해 표현을 더 직설적으로 해준 것 만으로 큰 이슈가 되었고, 기사보도 당일 서울시청 담당부서에는 초심과의 협업을 무산 시키기위해 타 스터디카페 업주들의 항의전화가 빗발쳤다고 합니다.

(다둥이 카드를 활용한 e카드 구매 시스템을 적용하여 각 지방에도 직,간접적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협의 할 계획입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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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시점에 꼭 필요한 지점의 역할은 이런 서비스를 알리는 판촉행위 + 한번 더 고객에게 각인시키는 리마인드 메세지 (PUSH 메세지)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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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물가 시대에 시장 안정에 참여하는 초심의 명분은 본사가 만들고 각 지점은 이것을 이어 받아

더 널리 알리고 잘 활용 해 주시면 됩니다.

꼭 금액할인이 아니더라도 특별 서비스 또는 추가 시간 제공 등도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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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으로 자영업자는 1500만원의 매출구간이 가장 힘든 지옥의 구간입니다. 판관비가 높기 때문이죠.

스터디카페는 500~600 매출 선이 가장 힘들고 고통 스러운 구간 입니다.

그러나 이 구간을 넘어가면 변동지출이 적어 순이익은 일반적인 다른 사업보다 높아지고,

이것을 넘기 위해 필요한건

고객 트래픽 ( 이슈와 명분을 활용 = 이벤트 ) + 결제 유도 ( 할인 또는 서비스 강화 )인 것입니다.

꼭 이 2가지가 동시에 이루어 져야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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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0 만원 매출 나는 곳과 1200 만원 매출이 나는 곳의 차이는 딱 한가지, 바로 객단가입니다.

물론 상권에 따른 차이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기준에서 대부분 결제량은 비슷합니다.

똑같이 100건의 결제건수가 있다고 할때 일일권의 비중이 높으면, 총 매출은 충분히 나오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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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분을 가진 이슈와 그를 통해 구축된 브랜드 이미지로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고 할인 또는 서비스 강화를 통한

고액권을 유도해야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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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로 할인 및 서비스 혜택은 기준가의 30% 면 충분합니다.

고물가 시대에 우리 매장 고객들의 변화와 니즈는 어떤지 우리 고객을 보며

다시 한번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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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 : 일일권 가격을 낮춰 신규고객을 유입시키려는 매장이 간혹 있습니다.

이것은 장기적인 매출 향상과 매장 운영에 악영향을 주는 판단입니다.

일일권 금액은 올리되 패키지(시간권) 금액을 내려줘야 고객 입장에서는 비교를 통한 가성비를 느낄 수 있습니다.

일일권 금액을 낮춘 매장이 있다면 1시간 기준 2천원으로 잡아주세요~